박은석이 사투리를 벗고 반전정체를 암시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9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구호동(박은석 분)은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천서진(김소연 분)은 “당신이 주단태(엄기준 분)와 무슨 짓을 한지 다 알고 있다”는 익명 문자를 받자 주단태에게 “민설아가 죽기 전에 누구에게 이야기한 게 분명하다. 분수대, 회중시계, 협박편지 다 같은 사람이다. 설마 이 사람이 민설아 핸드폰을 갖고 있는 건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

주단태는 “잘됐다. 이참에 그 놈 잡아서 핸드폰도 없애면 된다”고 말했고 천서진이 “집히는 사람 있어?”라고 묻자 주단태는 “있어. 민설아 오빠”라고 답했다. 죽기 전 민설아(조수민 분)는 주단태에게 “내가 여기까지 왔을 때 안전장치 하나 없이 왔을 거 같냐. 내가 잘못되면 우리 오빠가 당신 찾아서 가만히 두지 않을 거다”고 성냈던 것.

주단태는 “입양됐다가 파양됐을 때 민설아 오빠가 있었던 모양이다”고 말했지만 천서진은 “민설아 양오빠가 피도 안 섞였는데 왜? 민설아를 입양한 집안은 이름마저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다. 누구인지 몰라도 민설아 따위에 관심 둘 만큼 한가한 집안이 아니란 이야기다”며 불신했다.

천서진은 “난 예전에도 지금도 한 사람이 의심스럽다. 당신 와이프”라며 “남편이 바람피웠다고 이혼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게다가 당신은 재력가다. 재산 때문에 당신 약점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 약점이 민설아다. 난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심수련 그 여자 연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심수련을 의심했다.

천서진의 의심대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은 심수련. 하지만 그 시각 구호동 역시 민설아가 추락해 사망한 헤라팰리스 분수대 조각상을 바라보며 의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구호동은 보안요원들과 마주치자 “죄송해요. 제가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 많으십니다”고 사투리가 아닌 표준말로 말했다.

이어 구호동은 헤라팰리스 아이들이 한 아이를 괴롭히는 학교폭력을 저지르자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겠다고 나섰고 마두기(하도권 분)가 “설치는 폼이 딱 봐도 시한폭탄 같다. 조만간 사고 하나 크게 치겠다. 이참에 건수 하나 잡아서 자르자”고 말하자 천서진은 “아버지 지인 추천 받아 채용했다. 두고 보자. 어차피 계약직이니까”라고 말했다.

구호동은 심수련(이지아 분)부터 찾아가 “청아예고 음악부 부담임 구호동이라고 한다. 석훈이 석경이 문제로 의논드릴 게 있어서 찾아왔다”고 말했고, 심수련이 차를 내오자 찻잔을 깨트린 뒤 “눈이 많이 닮았네요. 따님이랑”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나 여기 당신 보러 왔어요. 심수련씨’라고 속말했다.

현재 천서진이 부친 지인의 추천으로 채용한 계약직 교사로만 정체가 알려진 구호동이 민설아가 죽은 장소에 직접 가보고, 사투리가 아닌 표준말을 쓰는 두 얼굴로 의심을 자아내며 민설아 친모 심수련을 만나는 모습으로 정체에 궁금증을 모은 상태. 그가 민설아가 말했던 양오빠일지 반전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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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박슬기가 생방송 스케줄을 앞두고 초조해졌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슬기는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앞두고 초조해졌다. 남편 공문성이 육아 교대 시간이 다 되도 오지 않기 때문. 영상을 보던 이휘재는 “교대 잘못하면 난리 난다”라고 공감했다. 장영란이 “표정이 안 좋다”라고 하자 박슬기는 “많이 화났다”라고 했다.

남편은 뒤늦게 전화로 일 때문에 늦었다고 했고, 박슬기는 “그럼 늦는다고 미리 얘기해야죠”라고 당황했다. 박슬기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고, 엄마도 “당일에 이렇게 말하면 힘들다”라고 말하면서도 금방 오겠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딸 소예의 밥을 먹이면서 다급하게 외출 준비를 했고, 곧 엄마가 도착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OSEN=김보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외모 관리 비결을 전했다.파워볼게임

김희철은 24일 오후 생방송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지금 막 뛰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노래가 나가는 시간에 김희철 스태프를 급하게 소환했다”며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청취자들의 외모 칭찬이 이어지자, 김희철은 “예전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사를 맞고 싶었지만 관리는 하되, 주사에 기대지 말자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일 1팩도 안 한다. 집에서 화장을 지우고 로션 1개만 바른다. 스킨도 안 바른다”고 말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화면 캡처

김민희가 차태현 모친 최수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1월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별별패밀리 특집 변우민, 하리수, 정동남, 김민희, 달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희는 똑순이로 잘나가던 아역시절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접촉하며 눈병과 장염을 달고 살았다며 토를 하며 대사를 했던 과거 경험을 털어놨다. 김민희는 “대사 하나 하고 토하면 최수민 선배님이 소품인 양은냄비로 받아주시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희는 “태현이 보면 어머니 생각나고. 어머니 가끔 뵙는다. 고맙다는 말을 못했다”며 “어머니, 아기 낳고 키워보니까 내 새끼 그런 것도 좀 지저분한데 너무 잘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난다. 여기서 또 봬요”라고 차태현 모친 최수민에게 감사 인사했다.

또 이날 김민희는 “아버지가 국회의원 준비하다가 어음을 쓰고 돌아가셨다. 똑순이로 가장 인기 있을 때 집에 먹을 게 없는 부조화스러운 생활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민희는 “일하면 어음 갚는데 가고, 한창 바쁠 때 자차가 없으니까 여의도 갈 차비가 없어서 엄마가 병을 팔아서 택시비로 해서 가면 선배님들이 밥은 사주고 그랬다. 좋은 게 그렇게 고생하고 어른이 돼서 힘든 친구들만 눈에 보이더라. 도닥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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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펜트하우스’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2%, 16%를 기록했다.

이는 9회가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1.1%, 15.5%를 넘어선 수치이다. ‘펜트하우스’는 5회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오윤희(유진 분), 심수련(이지아 분)을 찾아온 체육선생님 구호동(박은석 분)의 미스터리한 행보 등이 그려졌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7,8회는 2.6%, 2.7%, 3%, 3.%를 기록했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마지막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8%를, JTBC 화요드라마 ‘라이브온’은 0.428%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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