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가장 많이팔린 폰 10개 중 6개가 화웨이폰..1위는 아이폰11
샤오미 점유율 전년동기대비 8%↑..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유일한 성장세

2020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 뉴스1
2020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인해 부품수급 난항 등으로 스마트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여전히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에서 팔린 스마트폰을 모델별로 분류해보면 애플의 아이폰11이 3분기에 가장 많이 폰 1위를 차지했다.파워볼엔트리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월간 리포트 마켓펄스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총 합산 45%의 판매점유율을 기록,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화웨이의 프리미엄 라인인 ‘P40’과 ‘P40 프로’, 중저가 프리미엄 라인인 ‘노바 7 5G 시리즈’ 등이 좋은 반응을 거둔 영향이다.

스마트폰 모델별로는 Δ화웨이 노바 7 5G Δ화웨이 노바 7 SE 5G Δ화웨이 P40 5G Δ화웨이 P40 프로 5G Δ아너 30S 5G Δ화웨이 메이트 30 5G 등 3분기에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0개 중 6개가 화웨이폰이었다.

점유율 2위와 3위는 비보(17%)와 오포(15%)로 전년동기대비로는 하락했으나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상승했다. 비보의 ‘X50 시리즈’와 오포의 ‘레노4 시리즈’ 등 플래그십 모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샤오미는 11%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 전년동기대비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8월 10주년을 맞이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둬 전년동기대비 8% 늘었다.

점유율 상위 4개 업체가 모두 중국기업으로, 이들의 합산 판매점유율은 88%에 달한다. 중국인들의 ‘애국소비’가 여전함을 드러낸 셈이다.

다만 합산 점유율이 아닌, 개별 모델로 따지면 3분기에 중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위는 애플의 아이폰11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든 퀴 애널리스트는 “2020년 하반기부터 중국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가성비 좋은 5G 스마트폰을 300달러 이하 가격대로 출시해왔다”며 “아이폰 5G 스마트폰이 4분기에 출시되면서 중국 내 5G 스마트폰의 비중이 2020년 말에는 7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3분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순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 뉴스1
3분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순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 뉴스1

yellowapollo@news1.kr

대전 갑천중, 윤세현·이유진·전영서 학생 학생부 수상
박은영 복내초, 양우철 나주 중앙초 교사 교원·일반부 수상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2020.05.13 / 뉴스1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2020.05.13 /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위도에 달의 위상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체 반응 실험장치와 소프트웨어(SW)를 융합한 교구가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파워볼분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시·도 초·중·고 학생과 교원·일반인들의 과학 탐구와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심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지난 1~3년간의 연구 활동 결과에 대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지역 예선 대회에 5개 부문 2209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총 273점이 전국 본선 대회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박현민 한국표준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학·연·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협의회를 통해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대통령상(2점), 국무총리상(2점), 최우수상(8점) 등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통령상에는 Δ’우리은하대표’팀(윤세현, 이유진, 전영서 대전 갑천중학교 학생, 학생부) Δ’STEAM’팀(박은영 전남 복내초등학교 교사, 양우철 나주 중앙초등학교 교사,교원·일반부) 등이 선정됐다.

우리은하 대표팀은 위도와 달의 기울기 변화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원리탐구 실험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Lunarium) 및 교구를 개발했다. STEAM팀은 SW융합 산소 및 이산화탄소 기체생성 및 반응 실험 장치를 개발했다.

국무총리상에는 Δ강근우 여수 종고중학교 학생(학생부)의 ‘물땡땡이의 맞춤형 생존전략과 로봇 적용에 대한 탐구’ Δ’바우돌리노’팀(윤석민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 교사, 곽혜정 대전 과학고등학교 교사, 교원·일반부)의 ‘가시광 통신 실험 장치 개발 및 적용’ 등이 선정됐다.

그 외에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2월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개최된다. 주요 수상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1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의 과학탐구에 대한 열정을 출품 작품과 탐구 일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살려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ungjun241@news1.kr

154일 만의 법정 출석, 심경 질문엔 묵묵부답..내년 경영권 승계 재판 수년간 이어질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개월 만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정에 다시 섰다. 고(故) 이건희 회장 장례식이 끝난 지 12일 만에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것이다. 삼성의 안정적인 3세 경영을 안착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에게 또 다시 사법리스크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파워볼엔트리
154일 만의 법정 출석…심경 질문에 ‘묵묵부답’━이 부회장은 9일 오후 1시35분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의 심리로 열리는 이 부회장 등 5명의 뇌물공여 등 혐의 파기환송심 5차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의 법원 출석은 지난 6월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이후 154일만이다.

담담한 표정으로 법원에 나타난 이 부회장은 “10개월 만의 법정 출석인데 심경이 어떤가”,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같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바로 법정으로 향했다.이날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일부 시민들은 이 부회장의 법정 출석을 지켜봤다. 이들은 발걸음을 옮기는 이 부회장을 향해 “이재용 힘내라”, “화이팅 이재용” 등을 외쳐 눈길을 끌었다.
다시 움직인 사법 시계…재판 ‘장기전’ 예상━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은 지난 1월17일 4차 공판기일 이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중단됐다가 9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도 출석하라는 재판부 요청을 받았지만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해 불출석했다.

이날 파기환송심 공판을 시작으로 삼성그룹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다시 재개되는 양상이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은 12월 중 결심공판을 진행, 내녕 초 선고 공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6차 공판기일은 오는 30일 열린다.또 다른 경영권 승계 의혹 재판은 이번 국정농단 재판보다 사안이 더 복잡해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친 별세 이후 이 부회장이 오너 3세 경영체제를 안정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연이은 사법리스크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정농단 재판이 2017년 초 시작돼 4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경영권 승계 재판도 최소 2~3년 이상 걸릴 것이란 관측이다.
‘100년 삼성’ 향한 3세 경영에 ‘사법리스크’ 걸림돌━이 부회장은 실질적인 삼성의 수장으로 코로나19(COVID-19)와 바이든 정부 출범, 미중 무역분쟁 같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100년 삼성’을 위해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로 3세 경영을 안착시켜야 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다.

또 한편으론 내년 4월까지 이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안을 마련하는 등 지배구조의 틀을 재정비하는 작업에도 매진해야 한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재판 이슈는 적잖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판 출석 일정과 겹쳐 최근까지 유럽과 베트남을 잇따라 다녀온 이 부회장의 글로벌 경영행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정농단 재판은 물론 내년부터 시작될 경영권 승계 재판도 맞물리며 이 부회장의 정상적인 경영활동과 승계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엄중한 상황에서 세계적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삼성입장에선 재판이 합리적으로 조기에 끝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KIST 연구팀 “분리막-광촉매 기술 융합..햇볕 쬐면 분리막 표면 오염물질 99.9% 제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수처리 분리막 표면에 쌓이는 미생물 등 오염물질을 햇볕을 쫴 제거할 수 있는 고효율 광촉매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0일 물자원순환연구센터 변지혜 박사·홍석원 단장 연구팀이 수처리용 분리막의 고질적 문제인 미생물에 의한 표면 오염을 햇빛을 받으면 활성화되는 광촉매를 이용해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는 분리막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햇빛으로 재생할 수 있는 수처리 분리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햇빛으로 재생할 수 있는 수처리 분리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처리 분리막 기술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 때나 하수 처리,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 공정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수처리 분리막은 표면에 미생물이 달라붙어 자라고 유기 염료 등이 쌓이면서 필터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사용되는 불소계 고분자(PVDF) 분리막 등은 일주일에 한 번 6시간 정도 화학약품 등으로 세척해야 해 비용이 많이 들고 분리막이 약품에 손상되기도 한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햇빛의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광촉매 물질(CPE)을 기존 PVDF 수처리 분리막 표면에 화학결합으로 고정, 빛을 받으면 활성화되면서 표면에 쌓인 유기 염료와 중금속은 물론 미생물 등 생체막까지 모두 제거하는 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을 개발했다.

농도 미생물 오염수 여과 후 자연광 처리로 분리막의 물 투과 성능이 완전히 회복됨을 보여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도 미생물 오염수 여과 후 자연광 처리로 분리막의 물 투과 성능이 완전히 회복됨을 보여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을 고농도 오염수에서 사용한 뒤 햇빛에 1시간 정도 노출하자 분리막 표면에 쌓인 고농도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박테리아와 박테리오파지 등 바이러스가 99.9%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료 등 유기 오염물질과 크롬 등 중금속도 제거됐으며, 분리막에 결합된 광촉매의 친수성(hydrophilic) 덕분에 10회 이상 반복 시험 후에도 오염물 제거 성능은 물론 물의 막 투과율이 97% 이상으로 유지됐다.

변지혜 박사는 “이 연구에서 자연광을 이용한 광촉매 기술과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결합, 수처리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보였다”며 “분리막을 대형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후속 연구를 통해 수처리 분리막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분리막 신소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응용 촉매 B : 환경'(Applied Catalysis B:Environmental) 최신호에 게재됐다.

KIST 변지혜 박사(왼쪽)와 홍석원 단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ST 변지혜 박사(왼쪽)와 홍석원 단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citech@yna.co.kr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고 있다./AP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고 있다./A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9일(현지시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자문단을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확정한 지 만 이틀 만이다.

인수위 출범 뒤 가장 먼저 발표한 인선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CNN은 미국에서 23만 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간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바이든이 여기는지를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바이든 인수위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최우선 대응 과제로 코로나19, 경제회복, 인종적 형평성, 기후변화 등 4가지를 적시했다.

자문단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을 역임했던 비베크 머시, 조지 부시 및 빌 클린턴 행정부 때 식품의약국(FDA) 국장을 지낸 데이비드 케슬러, 예일대학의 마셀라 누네즈-스미스 박사 등 3인 공동의장 체제다.

머시와 케슬러는 대선 기간 바이든 당선인에게 브리핑을 해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1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문제점을 제기했다가 한직으로 밀려난 뒤 사직한 릭 브라이트 전 보건복지부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 국장도 포함됐다.

브라이트 박사는 BARDA 국장 당시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는 방안에 반대했다가 ‘인사보복’으로 국립보건원(NIH)으로 전보 조처됐다며 지난 5월 내부고발장을 제출한 인물이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트럼프 대통령이 ‘게임체인저’라며 극찬했던 약이다.

NIH에서도 무증상자와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춘 검사 강화계획을 제안했다가 거부당한 뒤 해당 업무에서 배제돼 ‘원치 않는’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CNN은 브라이트 박사의 자문단 합류를 “대유행 대처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취하려 하는 (트럼프 행정부와) 대비되는 방향에 대한 분명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작년까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의료·생체방어 준비팀을 이끌었던 미 외교협회 세계보건 수석위원인 루시아나 보리오 박사,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ACA) 설계자 중 한 명이자 오바마 전 대통령의 보건 참모인 제케 에마누엘 박사도 자문단에 합류했다.

애툴 가완데 하버드 의대 교수,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 감염병 연구·정책 센터장, 오바마 정부 글로벌 에이즈 조정관이었던 에릭 구스비 캘리포니아 의대 교수, 셀린 가운더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조교수,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의 줄리 모리타 부회장 등도 발탁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성명에서 “대유행은 우리 행정부가 직면할 가장 중요한 싸움 중 하나”라며 “과학과 전문가들로부터 정보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자문위는 감염 급증세를 관리하고, 백신 안전과 효과, 효율적이고 공평한 무료 배포를 보장하며, 위험에 처한 이들을 보호하는 나의 접근법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자문단으로부터 브리핑받을 계획이다. 바이든은 이어 바이러스 퇴치와 미국경제 재건 계획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TF 멤버들이 주·지역 관리들과 함께 바이러스와 인종·민족적 불균형 문제를 다루기 위한 공중 보건 및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와 기업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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