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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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소연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파워볼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연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이소연이 지난 2019년 7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약 1년 반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드라마다.

이소연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로 데뷔한 후 드라마 ‘봄날’ ‘신입사원’ ‘봄의 왈츠’ ‘내 인생의 황금기’ ‘천사의 유혹’ ‘동이’ ‘닥터진’ ‘루비반지’ ‘죽어야 사는 남자’ 등 다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연작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잡았던 만큼, 오랜만의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tv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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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tvN ‘나는 살아있다’가 기대 속에 베일을 벗었다.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생존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첫 만남부터 완강기 훈련까지의 과정이 담겼고, 재미 뿐만 아니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탈출 팁도 공개돼 유익했던 첫 방송이란 평가를 이끌어 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와 관련해 ‘나는 살아있다’를 연출하는 민철기 PD는 6일 오전 뉴스1에 “긴 시간 준비를 해온 프로그램인데 드디어 방송이 됐다”며 “제작진은 (첫 방송을) 초조하게 지켜봤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살아있다’는 재난 생존 프로그램으로, 육체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란 걸 아실 수 있었던 첫 방송 같다”며 “실생활에 유용한 깨알 팁을 같이 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 방송 이후 유익하고 재밌었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시청자분들이 주변에서 흔히 보실 수 있었던 완강기에 대해 잘 아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멤버들도 시청자 분들과 똑같이 완강기에 대해 잘 몰랐다, 완강기가 있는데도 막상 재난을 당했을 때 쓸 수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에서 국민 중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정연이 처음으로 완강기 낙하에 성공했다. 그는 망설임도 잠시, 바로 낙하하는 반전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민 PD는 “오정연씨는 항상 돌격한다”며 “주저함이 없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주저하는 것도 먼저 나서서 해낸다”며 “아나운서 출신이라 조리있게 말을 잘 전달하는 느낌이었는데 부싯돌을 생각해 벽돌을 갖고 오는 허당미도 있으면서 근성도 있고 센스도 넘치시는 분이더라”고 전했다.

김성령은 50대에도 동생들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민 PD는 “나이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으실 것 같다 생각했는데 다 해내시더라”며 “김성령씨를 보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의미가 증명됐다”고 칭찬했다. 이어 “체력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굉장한 자기관리를 보여주셨다”며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50대 여성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은데, 외모 뿐만 아니라 체력과 건강 면에서도 ‘정말 자기관리를 잘 하셨구나’ 하고 놀라게 하셨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이날 방송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민 PD는 “김민경씨가 겁이 많으셨는데 앞으로 그가 어떻게 공포를 극복하는지 지켜봐달라”며 “정말 리얼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더불어 이날 언니들 사이에서 리더를 하겠다고 먼저 손을 들었던 막내 우기의 활약도 언급됐다. 민 PD는 “우기는 정말 인간 비타민”이라며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우기의 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민 PD는 “이시영씨와 김지연씨를 포함해 모든 분들 중 한분만 꼽으라고 하면 정말 어려울 정도로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넘치도록 다들 잘해내주셨다”라고 말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수중 훈련이 예고됐다. 침수 차량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그 방법이 전부 공개된다. 민 PD는 “다음주 관전 포인트는 재난 탈출 팁”이라며 “침수 차량 탈출 방법이 나오는데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물을 어떻게 건너가야 하는지 방법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당황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시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면 안 된다는 점”이라며 “출연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방법을 알려드리고 자막을 통해 재난 극복 팁, 생황 팁을 최대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민 PD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너무 정보에만 쏠리지 않고 재미와 정보를 적절하게 균형 맞춰 보여드리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처음 만났을 때 서먹서먹했었는데 일면식도 없던 6명이 점점 더 서로를 응원해준다”면서 “향후 방송분에서 6명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되는지, 개인들은 각자 갖고 있는 트라우마와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생존 무식자들이 어떻게 독자생존하게 되는지 보시면 정보와 재미 모두를 얻으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이승기
이승기

이승기 5년만에 컴백, 15일 윤종신과 손잡은 선공개곡 발표..12월 정규 7집 앨범까지[공식]

[OSEN=김은애 기자] 가수 이승기가 가수 복귀를 원하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응답, 오는 12월 정규 7집 앨범 공식 발매를 확정짓고, 오는 11월 15일 선공개 음원을 공개한다.파워사다리

이승기는 지난 7월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선보였던 ‘금지된 사랑’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700만 뷰를 돌파하며 초유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뿐만 아니라 ‘금지된 사랑’ 영상과 관련, 다양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과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 ‘이승기 가수 복귀’를 희망하는 열렬한 염원이 쏟아지면서, 이승기가 ‘가수 복귀가 시급한 스타 1위’에 등극하는 등 팬들의 ‘가수 강제 소환 요청’이 광풍처럼 휘몰아쳤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팬들의 뜨거운 컴백 요청을 겸허하게 고민하던 끝에, 지난 2015년 발매한 정규 6집 앨범 <그리고…> 이후 무려 5년 만인 오는 12월 정규 7집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를 결정,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승기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1월 15일(일) 저녁 6시,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인 ‘뻔한 남자’를 전격 선공개할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뻔한 남자’는 이승기가 이 시대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히트작 메이커이자 가수 윤종신과 처음 호흡을 맞춰 선보이는,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곡. 가수 박정현의 데뷔곡 ‘나의 하루’를 비롯해 성시경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등을 작곡, 감미로운 감성을 터트렸던 윤종신과 ‘발라드계의 황태자’ 이승기가 역대급 하모니를 완성, 2020년 하반기 대한민국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윤종신이 음악을 위한 ‘이방인 프로젝트’ 등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승기의 부탁에 한달음에 달려와 작업에 나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뻔하지 않은 남자’ 이승기가 전하는 ‘뻔한 남자’는 어떤 감성과 스토리를 전하게 될지, 이승기와 윤종신이 만들어낼 ‘감성 시너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오는 12월 발매될 이승기의 정규 7집 앨범에는 윤종신 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여, 흔히 접했던 이승기의 느낌과는 180도 달라진 새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가 ‘금지된 사랑’ 이후 엄청난 사랑과 열렬한 호응을 보내주신 팬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고민을 거듭하다, 전격적으로 가수 복귀를 결심했다”며 “이승기가 팬들의 바람을 거스르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좀 더 완성도 높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오랜만에 가수 복귀에 설렘과 긴장된 마음을 갖고 있는 이승기의 복귀를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5일(일) 저녁 6시 이승기의 음원 ‘뻔한 남자’가 전격 공개되며, 정규 7집 앨범은 오는 12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박지선이 떠났다. 동료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떠난 그녀를 추억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11월5일 개그우먼 박지선이 많은 이들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그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그녀를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3일 “지선아 안녕”이라며 KBS 22기 공채 개그맨, 개그우먼들의 모습이 담긴 옛날 사진을 공개했던 동기 조윤호는 박지선을 하늘로 떠나보낸 11월5일에도 장지 사진과 함께 “또 올게 지선아”라는 애틋한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후배 개그우먼 김나희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나희는 “어느날 문득 나희야 나랑 면허따러 갈래? 전 겁쟁이라서.. 나도 겁쟁이야 겁쟁이. 둘이 화이팅 해보자! 그렇게 팔짱 끼고 면허 시험장을 다녀온 게 엊그제 같아요. 계절도 이때 쯔음이었는데 면허 따고 참 좋아하셨던 모습이 생생해요. 선배님 아니었으면 아직 전 면허도 없는 겁쟁이였을 거예요”라며 박지선을 떠올렸다. 이어 “생일 선물로 화장품을 주시면서 컬러고민을 많이 했지만 맘에 안들면 바꾸라고 하셨잖아요. 전 못 바꾸겠더라구요.. 왠지 참 소중했어요. 화장품도 안 쓰시면서 백화점까지 가셔서 고심 끝에 고르신 그 정성과 진심이 너무 감사해서요”라고 덧붙였다. 또 김나희는 “선배님과 리허설할 때마다 참 힘들었어요. 정말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느라 미치는 줄 알았어요. 정말 웃음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타고난 희극인이다 생각했어요. 워낙 그런 칭찬을 많이 들으셨을 것 같아 못 드렸던 말씀이예요”라며 “지선 선배님~ 이젠 아프지 마시고 꼭 행복하셔야 돼요. 좋은 기억만 갖고 행복하세요. 어머니와 두 분이 꼭 행복하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박지선의 한 기수 선배인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말도 안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심정으로 언니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만 보다 돌아왔습니다”며 “다음 날은 동료들과 앉아 언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었는지 계속 끊임없이 얘기했습니다. 진짜 언니는 멋지고 사랑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언니. 내가 무명일 때 항상 잘 될 거라며 나를 북돋아주던 언니. 먼저 올라간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영원히 기억할게 언니”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박성광 송은이 신보라 김원효 등 수많은 동료들이 SNS를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박지선을 추모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11월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현장에서는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 오전 9시 두 시간 앞당겨 엄수됐다. 고인의 운구 차량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연구동에 들른 후 장지인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조윤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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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 심각해져”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악화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악화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불가피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형돈은 현재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옥탑방의 문제아들’, 유튜브 웹 예능 ‘도니스쿨’, JTBC ‘뭉쳐야 찬다’, 채널A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현재 각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정형돈의 부재 속에 대체할 후임을 찾거나, 후속 방안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이다. 특유의 존재감으로 각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냈던 정형돈이기에 그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FNC는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정형돈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여러분께 다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정형돈은 2015년 11월 불안장애를 이유로 당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휴식과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약 10개월의 휴식기를 갖고 2016년 9월 ‘주간아이돌’로 복귀한 바 있다. 

정형돈은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금 불안장애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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