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김영희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윤승열과 짧은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털어놨다.파워볼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에서는 악플 때문에 고민하는 상담자가 등장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김용희는 10살 연하 윤승열과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결혼 결정이 이르지 않냐”는 질문에 “작년 12월부터 알고 지냈고 정식으로 교제한 건 5월이었다. 사계절을 같이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누가 결혼 하자는 말도 없이, 둘다 서로 그래야 할 것 같더라. 느낌이 사고처럼 오더라. 불시에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저한테 없는 게 있어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짜사나이’, 어째서 시즌1 호평이 시즌2 논란으로 바뀌었나
영향력만큼 책임감도 커진 ‘가짜사나이’, 인성 논란은 치명적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와 군사전략컨설팅회사인 무사트(MUSAT)가 함께 해 내놓은 <가짜사나이>는 시즌1에서 굉장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특수부대 훈련을 유튜버나 BJ, 래퍼들이 받는 콘셉트는 그 강한 자극성이 논란의 소지가 있었지만, 그래도 유튜브라는 공간이 가진 지상파 같은 보편적 채널과는 다른 특성이 있었기 때문에 혹평보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여기에는 MBC에서 방영됐던 <진짜사나이>의 패러디로서 스스로 <가짜사나이>라 이름 붙인 이 프로그램 속의 군 훈련이 ‘더 진짜 같다’는 지상파와 유튜브의 기존 위상을 뒤집는 전복적인 카타르시스가 더해졌다. 웹 예능이 마이너한 입장에 있던 시절을 훌쩍 벗어나 이제는 지상파들이 오히려 이들에 영향을 받는 위상 변화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가짜사나이> 신드롬은 그 변화를 상징하는 사건처럼 보인 면이 있다.

시즌1에서 ‘가학성’ 논란 같은 것들이 크게 불거지지 않았던 건, 여전히 힘겨운 훈련들이지만 그 과정들과 거기에 얹어진 진정성 그리고 무엇보다 자극적인 장면만이 아닌 이를 예능적으로 중화시키는 편집(<진짜사나이>를 패러디한 인터뷰 같은)이 적절하게 균형을 맞췄기 때문이다. 본래 <가짜사나이>가 기획된 건 거대 프로젝트로 시작한 게 아니라 ‘피지컬 갤러리’의 김계란이 유튜버이자 스트리머인 공혁준의 건강을 위해 살을 빼는 프로젝트를 하다가 우연히 게으름을 없애기 위해 UDT 훈련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했던 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 스토리는 <가짜사나이> 프로젝트에 어느 정도의 정당성을 제공했다.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는 판이 커졌다. 시작부터가 달랐다. 출연하겠다는 이들이 쏟아져 나와 면접을 통해 선별했고 그 중에는 우리가 잘 아는 줄리엔 강이나 샘김, 김병지 같은 유명인들도 있었다. 시즌1 때 한 곳뿐이었던 광고 협찬은 시즌2에 무려 21 곳으로 늘었다. 30분 남짓한 영상을 보다보면 그래서 수시로 중간에 들어가 있는 광고들을 보게 됐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근 대위는 방송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SBS <집사부일체>, MBC <라디오스타>, JTBC <장르만 코미디> 등에 출연했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서바이블>과 KBS <재난탈출 생존왕> 등에도 합류했고 광고도 여러 편 찍었다.

문제는 이처럼 유명하고 영향력도 커지면서 거기 요구되는 책임 또한 무거워졌다는 점이다.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른 이근 대위에 대한 각종 논란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사과, 부인, 해명을 했지만 논란의 무게는 점점 커졌다. 결국 방송사들은 찍어놓은 그가 출연한 영상들을 지워내기 시작했다. 광고도 마찬가지였다. “인성 문제 있어?”라는 유행어로 대중들 앞에 나서게 된 그는 바로 자신의 ‘인성 문제’들이 논란으로 터져 나오며 본인은 물론이고 그가 출연한 방송, 광고도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게 만들었다.하나파워볼

<가짜사나이> 2기에 출연한 교관들에 대한 폭로 또한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가짜사나이>에 드리워진 인성 검증에 대한 갑론을박들은 이 콘텐츠의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물론 그 폭로성 갑론을박의 진위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근 논란과 더불어 교관들에게도 생겨난 논란들은 이 프로그램에 딜레마를 만들어낸다.

그것은 2기에 참여한 출연자들이 면접을 통해 원했던 것처럼 이러한 혹독한 훈련을 통해 자신의 나태함을 깨고 나아가 뭔가 좀 더 나은 사람,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고픈 그 욕망이 허상일 수 있다는 걸 그 자체로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그 혹독한 훈련을 척척 받아냈다는 교관들이 인성 논란에 휘말려 있다는 사실이 그걸 말해주고 있어서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후속편 공개 일정을 잠정 연기 중이다. 인성 논란에 직격탄을 맞아 동작 그만 상태인 셈.파워볼게임

결국 <가짜사나이>의 혹독한 군대 훈련을 통해 ‘진짜’가 되고픈 그 욕망이 허상이라면 남는 건 자극적인 장면들뿐이다. 시즌1보다 더 혹독해진 시즌2의 훈련들로 인해 포기하는 출연자들이 속출하고, (그것도 훈련의 일부라고 강변하지만) 이들을 조롱하며 “나라면 포기한다”고 말하는 교관들의 발언들은 이제 구독자들에게 불편한 느낌을 줄 수밖에 없다.

혹자는 ‘포기’ 세대로까지 불리는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가짜사나이>의 육체적 고통을 감수하는 ‘정신 훈련(?)’을 통해 자신도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관점이 만들어내는 허점은 젊은 세대들이 겪는 어려운 현실이 기성세대들이 만든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이겨내지 못한 문제인 양 치부하는 지점이다. 그래서 잘못된 현실을 지적하기보다는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 그것이 과연 건강한 것일까.

<가짜사나이>는 웹 예능이 콘텐츠의 메인 스트림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걸 증거 하는 사례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모두가 보편적으로 소비하는 콘텐츠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그래서 영향력만큼 책임감도 커지면서 <가짜사나이>는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하고 고민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것은 아마도 향후에 등장할 또 다른 블록버스터 웹 예능들이 성장과 확장을 하게 될 때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 싶다.

<영상 :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에서 정덕현 평론가가 시즌1에 비해 동기부여가 부족한 상황에서 더 가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가짜사나이2’ 신드롬과 논란의 실체를 따져봤습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유튜브, 카카오TV]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리틀싸이 황민우가 동생 황민호와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문식, 최주봉, 왕종근과 아들 왕재민,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딸 남예술,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 임수민 아나운서, 윤태익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등장했다.

리틀 싸이로 활약했던 황민우는 “저희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는 ‘아침마당’에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 동생 황민호는 “형은 나 없으면 안 된다. 제가 춤도 더 잘 추고 노래도 잘하니까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민우는 “제 동생 민호는 둘도 없는 저의 파트너다. 무대하는데 동생이 깜짝 출연을 한 적이 있다. 춤도 금방 따라하고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서바이벌이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동생이 옆에 있으니까 긴장이 다 풀리고 결승 탑텐까지 진출했다”고 자랑했다.

또 황민우는 “동생이 연예인병에 걸렸다. 본인을 황회장이라고 부르라고 한다”며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뉴스엔 황혜진 기자]

골프선수 박세리의 독보적인 예능감이 전 방위로 빛을 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리치언니로 출연 중인 박세리는 ‘노는 언니’는 물론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반짝이며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특히 박세리의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은 특유의 화법과 함께 어우러져 매번 시청자들의 웃음코드를 저격하고 있다. 그 중 “계속 먹으면 소화 돼”와 같이 먹을 것을 앞에 두고 내뱉는 말들은 박세리만의 ‘리치어록’을 탄생시켰고, 솔직하고 과감한 연애관, 결혼관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박세리는 전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적셨던 ‘상록수’ 정신의 주인공이자 맨발 투혼의 전설이기에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과 넘치는 예능감은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박세리의 반가운 활약은 IMF 시절 국민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주었던 상록수 정신을 소환하고,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주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이런 박세리만의 매력은 비단 시청자에게 뿐만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통하고 있다. 예능 블루칩 박세리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아는 형님’, ‘나 혼자 산다’ 등 박세리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들만 모아 방송하는 기획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방송가 섭외 1순위로 손꼽히며 광고계에서도 주목하고 있어 박세리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노는 언니’와 박세리의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노는 언니’는 박세리를 비롯해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 한유미, 양윤서 등 여자 운동선수들이 시합의 부담을 내려놓고 일상 속 행복을 누리며 ‘놀아 보는’ 프로그램. 감성캠핑부터 집들이, 여행, 포차 오픈 등 다채로운 경험들을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대리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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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임태경과 대결서 敗
‘그날들’ 반키 올려 불러
감성 장인의 완벽한 무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귀호강 끝판왕’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28주 연속 목(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갓6가 각종 치트키를 난사하는 ‘감성 트롯 전쟁’을 펼쳤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OP6는 학창 시절 감성을 완성해준 보컬의 신, 갓6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답하듯 김태우는 ‘사랑비’로 넘사벽 성량을, 임태경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로 전율을 안겼다.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 조관우,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나윤권, 갓용재라 불리는 신용재, 발라드계 황태자 테이까지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만으로 명품 콘서트를 완성시켰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첫 대진에는 영탁과 신용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애드리브를 포기하고 정박자 치트키를 선택, 영탁은 ‘신사동 그사람’으로 89점을, 신용재는 ‘인연’으로 100점을 받으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예상케 했다. 

2라운드는 각 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동원과 테이가 맞붙었고, 각각 ‘돌고 돌아가는 길’과 ‘옥경이’를 선곡, 91점과 89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세 번째 대결은 김희재, 나윤권이 출격했다. 나윤권이 ‘너에게로 또 다시’로 정통 발라드 치트키를 꺼내 들며 100점을 받았고, 김희재는 흥삘 가득 트롯인 ‘진짜 멋쟁이’로 맞받아쳤지만 95점으로 아쉬운 결과를 안았다. 

4라운드는 임영웅, 임태경의 ‘임 매치’가 벌어졌다. “최선을 다해서 이 경기를 이기겠다”고 각오한 임영웅은 ‘그날들’로 노래 중간에 반키를 올리는 승부수를 던지는 등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감성 트롯’을 선보이면서 98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래 대결에 있어 패배가 없었다는 임태경이 ‘영영’으로 첫 소절부터 무대를 뒤집어 놓는 군더더기 없는 노래 실력으로 100점을 터트려 갓6에게 세 번째 승리를 안겼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이어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이뤄져 승부에 묘미를 더했다. 각 팀이 결성한 유닛이 대결을 펼친 후 이긴 팀이 1승 추가, 1승 감점 등이 들어있는 ‘럭키 박스’를 뽑는 예측불가 승부처를 도입한 것. 

TOP6 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당신이 원하신다면’으로 99점을 받아 승리를 거머쥔 듯 했지만, 갓6 김태우-테이-신용재가 ‘무조건’으로 100점을 기록 ‘럭키 박스’를 뽑게 됐다. 하지만 1승 감점을 뽑으면서 TOP6와 갓6가 각각 1대 2 승부로 달려갔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다음 대결은 각 팀 맏형 장민호와 조관우가 막내들의 응원을 받고 나섰다. 각종 노래 스킬이 총망라된 ‘찻집의 고독’을 선곡한 조관우는 트롯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92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눈물의 블루스’로 가슴을 휘젓는 간드러짐을 뽐냈지만, 안타깝게 1점 차이인 91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은 ‘미워요’로 96점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띵언을 남긴 김태우는 ‘무시로’로 100점을 장식, 갓6가 보컬의 신들 다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이날 임영웅과 임태경이 ‘임家네 듀엣’을 결성, ‘잊혀진 계절’로 가을을 통재로 집어삼킨 듯한 감격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영탁-정동원-김태우가 그룹으로 뭉쳐 ‘어머니께’를 부르며 안방극장에 감동과 따뜻함을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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