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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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농구선수 허훈(부산KT)이 첫 토크쇼인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파워볼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아버지 허재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토크와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8-2019 프로농구 MVP에 빛나는 허훈은, 농구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버지 허재, 현역 농구선수인 친형 허웅과의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더욱 유명해지고 싶다”라면서 예능감을 쏟아내는 한편,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혈연농구 논란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는 등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허훈은 2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어머니, 형과 함께 방송을 봤는데 내가 나오니 조금 오글거리고 쑥스러운 느낌도 있었다”면서도 “내가 녹화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역시 편집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허훈은 “앞서 ‘마리텔’이나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라디오스타’ 같은 예능 토크쇼는 처음이었다”며 “처음에는 정말 긴장이 많이 돼서 입도 바짝 바짝 마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는 편안해져서 중반부터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라며 “나중에는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고 말했다.

또 “예상한 것보다 반응이 좋아서 감사하다”며 “형은 제가 조금 뒤늦게 나오니까 ‘너는 언제 나오냐’면서 같이 방송을 지켜봤다, 아버지는 본방송을 아직 못 보셨다”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허훈은 “현역 농구선수이니 농구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방송에 출연하면서 저도 유명해지고, 농구도 많은 관심을 받아서 예전의 인기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며 농구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이승철 노래를 소화했다.엔트리파워볼

2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20회에서는 장도연이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남진, 정용화에게 신조어 퀴즈를 냈다.

이날 타 장르 노래에 도전하게 된 트롯신들. 하지만 트롯신들은 스페셜 MC 장도연의 말을 듣고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제작진은 트롯신들에게 주제를 밝히지 않고 접근, 타 장르 가수 중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를 물어봤다. 남진은 이문세를 꼽으며 분위기, 가사가 좋다고 말했고, 주현미는 라디오 프로그램 ‘허지웅쇼’에서 태양의 ‘눈, 코, 입’을 함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진성이 뽑은 가수는 故 김광석. 진성은 “완성도가 높은 음악”이라고 밝혔다. 설운도는 박상민을 뽑았고, 장윤정은 이승철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노래가 힘을 하나도 안 들이고 부르는 것 같은데 불러보면 좌절이 온다”라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조용필, 김연자는 임재범이었다. 


트롯신들은 뒤늦게 자신이 말한 가수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언제 한다고 했냐”라고 당황하기도. 이후 정용화는 “리허설 하러 갔다가 카메라가 있는지부터 확인했다”라고 했고, 설운도는 “제작진이 말 걸면 말을 안 한다. 무슨 사건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라고 공감했다.파워볼

타 장르 노래 첫 번째 순서는 남진이었다. 남진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선곡, 자신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장윤정, 김연자는 남진의 노래 같다며 감탄했다. 주현미는 “남진 선배님은 이 시간을 즐기시는 것 같다. 이 노래 부르는 것도 우린 긴장하는데, 긴장을 안 하신다”라고 말하기도.

김연자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트롯신들은 “정말 노래 잘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남진은 “창법, 감성이 록트로트다. 록트로트를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이 무대에 올랐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장윤정. 장윤정은 “제가 무리도 한데다 딸이 아파서 입원했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장윤정은 이승철의 ‘말리꽃’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김연자는 “역시 프로”라고 밝혔다. 주현미는 “목소리가 안 나온다고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했고, 정용화는 “목이 안 좋은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감탄했다. 김연자는 “진짜 어려운 노래더라. 노래는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신화 김동완이 ‘최고의 요리비결’의 새 MC로 낙점됐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완은 EBS 장수 요리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의 새 MC로 발탁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이날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 측 관계자 역시 “김동완이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일찌감치 신화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그는 가수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연극에 출연하는가 하면 MBC ‘나 혼자 산다’, tvN ‘온앤오프’ 등 예능에도 도전하며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엔 요리 프로그램 MC로도 나서 활약상을 예고했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요리의 대가가 출연하여 평소에 즐겨먹는 장, 찌개, 김치 등 기본 음식의 제조 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2002년 3월 첫방송을 시작해 18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EBS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현재 MC인 슈퍼주니어 이특은 최근 3년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특은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출연분은 이달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영화 ‘소리꾼’, 연극 ‘렁스’ 등을 마쳤으며 ‘최고의 요리비결’ MC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DA:신곡] 허찬미 솔로 데뷔, 기다림 끝에 드디어 ‘Lights’

가수 허찬미가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허찬미는 오늘(23일) 정오 첫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Highlight’를 발매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ights’와 자작곡 ‘I’m fine thanks’ 총 두 곡이 수록, 허찬미 인생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된다는 스토리를 표현하고자 했다.

먼저 타이틀곡인 ‘Lights’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견디며 헤매면서도 내면에 있는 빛(희망)을 찾아 결국 솔로 데뷔를 이루어 낸 스토리를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와 trap, pop적인 요소가 적절히 버무려진, 여름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댄스곡이다.

허찬미의 첫 자작곡인 ‘I’m fine thanks’는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며 진솔한 마음을 담았던 곡으로 과거 힘들었던 날들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일렉트로니컬 사운드에 담아 아련하면서도 밝게 표현했다.

허찬미의 솔로 데뷔 첫 프로젝트 ‘Highlight’와 타이틀곡 ‘Lights’의 뮤직비디오는 오늘 정오 발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든든한 보양 먹방에 감성을 듬뿍 더한 ‘뽕숭아학당’이 11주 연속으로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에 올랐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전국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11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수요일 예능 1위를 수성하면서 수요일 예능 최강자의 위용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불멸의 발라드 레전드 조성모와 올나잇 뽕 파티를 오픈했고, 손맛 달인 김수미와 첫 가정 과목 클래스에 돌입하며 흥뽕은 물론 먹방까지 섭렵했다.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 찐팬이 보내준 옥수수와 밀짚모자를 장착한 채 뽕의 기운이 흐르는 냇가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선물에 대한 감사함으로 임영웅이 이적의 ‘Rain’을 열창했고, 더욱더 가열 차게 뽕을 뽑기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먹자고 계획했다. 뽕 하우스로 이동해 임영웅이 불 피우기, 이찬원이 메인 셰프 겸 노동요 담당을 맡아 ‘장녹수’를 부르며 삼계탕을 완성시킨 뒤 1인 1닭 찐 먹방을 즐겼다.

하지만 빗소리를 즐기며 힐링을 즐기고 있던 트롯맨 F4는 매실 한 바구니를 옆구리에 끼고 부녀회장으로 분해 등장한 홍현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홍현희가 “우리 조카 아시나요?”라는 의문의 질문을 던진 후 ‘아시나요’ 멜로디와 함께 조성모가 뽕 하우스로 걸어 들어오자, 트롯맨 F4는 음소거 환호성을 질렀다. 트롯맨 F4는 희대의 매실 CF 패러디를 시작으로 제2의 매실남으로 거듭나겠다며 조성모의 ‘다짐’을 열창, 수업에 사용할 뽕 충전을 마쳤다.

이어 트롯맨 F4는 조성모 장모님이 준비해준 장어 먹방을 즐기며 조성모가 받은 대상 트로피로 미리 보는 ‘트롯 어워즈’를 재연했다. 또한 조성모가 장민호와의 8년 전 오디션 인연을 밝히면서 ‘남자는 말합니다’ 듀엣 요청을 건넸던 터. 진한 감성을 토해낸 두 사람은 앞으로 동갑내기 절친이 되자는 의미로 ‘몰래한 사랑’을 불렀다.

이후 트롯맨 F4와 조성모는 홍현희가 준비한 매실주 한잔을 마신 후 본격적으로 뽕을 깨물어주자고 나섰다. 첫 번째 주자로 영탁이 ‘For your soul’로 감성을 끌어올렸고, 임영웅의 ‘너의 곁으로’ 열창에 OST 끝판왕 조성모가 명품 보이스를 더하는 감성 가득 듀엣 무대로 뽕 하우스를 적셨다. 장어 덕분에 달아오른 흥을 주체 못 한 조성모가 집에 못 간다고 하자 트롯맨 F4는 흥 부스터를 끌어올려 ‘빵빵’으로 전국팔도까지 흥삘을 흩뿌렸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후회’를 떼창하면서 뜨거웠던 올나잇 뽕 파티를 마무리했다.

그런가하면 며칠 뒤 장마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트롯맨 F4는 가정통신문에 따라 일바지를 입고 평창 휴게소로 등교, 강원도 해발 700m 대자연 심화학습을 위해 스쿨 뽕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고랭지 배추밭을 통 대관, 김치 1타 강사를 초빙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기다리는 강사를 향해 ‘빗속의 연인’을 부르며 달려간 트롯맨 F4는 손맛 장인 김수미 등장에 반가움을 토해냈고, 수미네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 후 김장을 하러 떠났다. 첫 가정 과목 클래스에서 트롯맨 F4가 펼칠 기상천외 요리 시간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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